20111230 집 (종이비행기)
DIGITAL Gallery/정물 2012/01/28 04:07 |파란 하늘...
그리고 종이비행기...
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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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 CANON EF 50/1.8
집
2011년 12월 30일
한참을 비가오고...
한참을 푹푹찌더니...
어느새 파란 하늘이 보이고 구름이 뭉게뭉게 몰려다닌다...
그렇게 하늘 예쁜 줄만 알고 찾아 간 하늘공원에는 어느새 억새꽃이 한창이었다...
장마가 끝나고 맑은 하늘이 시작된 날...
그 많은 구름은 채 다 사라지지 않고 뭉개뭉개 하늘에 떠 있다...
덩이덩이 떠 있는 구름이 귀엽다...
해가 지고 있는 서쪽은...
파란 하늘과 구름...
그리고 점점 변해가는 하늘빛이 퍼진다...
하늘에 커다란 구름들이 덩이덩이 떠있는 그런 풍경...
이런 풍경 나는 참 좋다...^^
참 긴~ 장마다...
오랫동안 우중충한 날씨와 매일같이 꾸준히 내리는 비때문에 외출을 안하다보니 어느순간 숲이 참 멋있어졌다...
창경궁의 여름 숲..
오랫동안 배린 비때문일까...
나뭇잎이 참 예뻐보인다...
창경궁 한컨에 있는 잔디밭과 나무로 대충 만들어진 의자와 테이블...
가끔 저런 곳에 앉아서 쉬는 것도 기분 좋을 것 같다...
잔디밭 한가운데의 나무밑둥...
짧게 잘린 나무밑둥 위로 소복히 풀들이 덮혀간다...
서울이 참 넓기는 넓은가보다...
같은 서울하늘 아래인데...
올림픽공원은 집에서 멀다는 이유로 잘 안가게 된다...^^;;
올림픽공원의 뻔한 그런 사진...
올림픽공원의 깔끔한 잔디밭과 정갈하게 심어져 있는 나무들이 참 좋다...
바쁜듯 바쁘지 않은듯
그런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밀이 노랗게 여물어버렸다...
하늘과 잔디밭...
꼴랑 이것뿐인데...
생각보다 예쁜 것 같다...
버려진듯 혹은 버려지지 않은듯...
후다닥...
작은 두 섬...
아주 작은 바위와 갈매기 한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