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4 창경궁
궁궐산책(PALACE)/창경궁 2011/12/23 20:48 |신기하게도...
12월 초순인데도 단풍의 흔적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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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CANON EOS 5D
렌즈 : CANON EF 50/1.8
촬영지 : 창경궁
촬영일 : 2011년 12월 4일
가을숲을 산책하는 모습...
참 예쁘다...^^
숲 속의 나무 그리고 햇살먹은 가을 나뭇잎...
앞으로 1년을 기다려야 다시 볼 수 이는 예쁜 소경들...
맑은 날에 다시보니 경희궁이 어제와는 참 많이 달라보인다...
한동안 이런 풍성한 단풍을 볼 수 없어서 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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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CANON EOS 5D
렌즈 : CANON EF 50/1.8
촬영지 : 경희궁
촬영일 : 2011년 10월 30일
참 따스한 빛이 좋다...^^
조금 더 걷다보니 제법 풍성해진 단풍...
무슨 꽃인지...
참 예쁘긴한데... 이름을 모르겠다...
어디는 아직 푸르르지만...
또 어디는 이렇게 낙엽이 가득이다...
화살나무의 진한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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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CANON EOS 5D
렌즈 : CANON EF 50/1.8
촬영지 : 청경궁
촬영일 : 2011년 10월 26일
창경궁의 나무...
이 곳에 가면 참 마음이 편안해진다...
흐리면서 더운날씨...
명전전 앞에 사람이 별로 없다...
고요해서 참 좋다...
숲이 우거진 궁궐...
창경궁의 경춘전...
지루하게도 내리는 비...
기나긴 장마가 지났지만 볓일 해가 반짝하더니 그새 다시 비가 내린다...
100여 년만에 서울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던 첫날...
그런 비가 내리던 첫날...
나는 남산에 갔다...
남산에 도착했을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한 두 방울 떨어지던 빗방울이 금새 폭우가 됐다...
숲은 폭우와 안개로 금새 사라져갔다...
샤워기를 틀어놓은듯한 빗줄기로 인해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나는 그자리에서 비가 오는 풍경만 바라보았다...
비가 좀 잠잠해지면 천천히 걸어서 내려가려고 했지만...
좀처럼 잠잠해지지 않았다...
비 속의 사람들
비가 좀 잠잠해졌다...
장대비가 바닥에 떨어지며 만들어진 안개는...
한동안 그 여운을 남기고 있었다...
비가 내린 남산은 참 조용했다...
남산의 산책길...
비오는 중에도 산책길을 걷는 사람들이 간간히 보였다...
우산도 없이...
참 긴~ 장마다...
오랫동안 우중충한 날씨와 매일같이 꾸준히 내리는 비때문에 외출을 안하다보니 어느순간 숲이 참 멋있어졌다...
창경궁의 여름 숲..
오랫동안 배린 비때문일까...
나뭇잎이 참 예뻐보인다...
창경궁 한컨에 있는 잔디밭과 나무로 대충 만들어진 의자와 테이블...
가끔 저런 곳에 앉아서 쉬는 것도 기분 좋을 것 같다...
잔디밭 한가운데의 나무밑둥...
짧게 잘린 나무밑둥 위로 소복히 풀들이 덮혀간다...
가장 한적한 고궁...
무사 백동수에서 나오는 궁궐의 배경이 이곳 경희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