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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5/09 20090501 안성 안성목장
  3. 2009/03/29 20090319 화성 우음도

하늘공원 바로 옆에 있는 노을공원...
하늘공원과 쌍둥이 공원이라고 할 수 있을 이 공원의 모습은 하늘공원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넓은 그린 그리고 맑은 하늘을 통해서 보이는 북한산...




천천히 걷다가 군데군데 보이는 원두막...
연인과 함께 갔다면 원두막에서 잠시 쉬어는 모습도 참 예쁠 것 같다...




푸른 하늘과 푸른 잔디밭...
다른 색의 하늘과 잔디이지만...
둘 다 푸르다...
모두가 푸르다...




노을공원의 서쪽에는 강아지풀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저녁햇살에 비친 강아지풀이 참 예쁘다...




하늘도 예쁘고...
들도 예쁘던 날의 노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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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CANON EOS 5D
렌즈 : CANON EF 50/1.8
촬영지 : 노을공원
촬영일 : 2011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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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 노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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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구리

몇일 전에 찾아갔던 안성목장...
그 때는 낮에 갔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
몇 일동안 그 아쉬움을 잊고 있다가 새벽까지 잠을 자지 않던 중에...
안성목장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벽 5시쯤 안성목장에 갈 생각을 하고...
10분 후 쯤에 옷만 챙겨입고, 카메라 가지고...
감지 않은 머리는 모자 눌러쓰고 안성목장으로 출발했다...


 

안성목장에 도착하니 해는 벌써 떠 있었다...
다행히도 해가 뜬지 얼마 안되었을때 도착했다...
새벽에 보는 안성목장...
새로움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낮게 깔린 안개가 어느정도 가릴 것은 가려주었고...
더욱 운치있게 풍경을 꾸며주었다...
그리고...
희미하게 호밀밭에 비친 햇볕이 더욱 아름답게 빛났다...


 

해가 어느정도 올라오면서 빠르게 붉은 빛이 사라져갔다...
나는 빠르게 변하는 풍경 때문에 쉴새없이 옮겨다니며 사진을 찍기 바빴다...
단 1분도 쉴새없이...




5월1일이 근로자의 날이었지만...
아침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사진찍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었다...



 

드넓은 호밀밭의 안성목장...
탁트인 풍경과 푸르른 호밀...
낮에 찾아가 답답한 마음을 풀기도 좋겠지만...
아침에 보는 안성목장은 또다른 아름다움이 있어서 아침에 찾아가는 것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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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EPSON R-D1s
렌즈 : ZEISS BIOGON T* 2.8/28mm
촬영지 : 안성목장
촬영일 :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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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 농협중앙회 안성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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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구리
요즘따라 넓은 곳이 좋다...

어느순간... 내머리 속에 떠오른 우음도...
이 시기에 파릇한 풀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안개가 낀다는 것도 일기예보에서 들어서 알고 있었다...
그래서 더 가고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찾아간 우음도...
도착하니 벌써 오후 3시가 넘어 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찍는 빨간 리본이 달린 나무가 아니다...
나는 그 나무가 있는 쪽은 일부러 피해다녔다...
잔치집에서 음식냄새만 맡아도 배부르다고 하지 않은가...
난 그 빨간리본달린 나무와 망가진 소파 사진에 이미 질려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일부러 수풀이 높은 곳을 골라다녔다...
풀이 바싹 깍여서 민둥민둥한 곳은 너무 매마른 느낌이라서 싫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간혹 이렇게 풀이 없는 지역도 있었다...
그 곳에서 내 흔적이 아닌 또 다른 흔적들도 보였다...
새의 발자국과 고라니같은 동물들의 발자국... 그리고... 육식동물(고양이과로 보인다...)의 발자국까지... ^^;;
좀 섬뜩한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너무 깊이 들어와 있어서 풀숲에서 나가지 않고 그냥 조금 더 돌아다녔다...^^




바람에 내 허리까지 자란 마른 풀들이 흔들린다...
안개가 있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지만 늦은 오후시간까지 이렇게 안개가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안개가 운치를 더욱 살려주는 것 같아서 좋다...




듬성듬성 이렇게 맨땅이 보인다...
이 맨땅은 물이 흐른 흔적인듯이 촉촉한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풀숲을 헤메다가 그리고 이런 맨땅으로 걷다가...
이런 길이 없는 길을 한참을 걸었다...




길을 걷다가 수로때문에 발길을 되돌리려고 할 때...
이런 풍경이 보였다...
어디서부터 시자괬는지도 모르는 자동차바퀴자국과 버려진 드럼통...
사람들은 길에서 이렇게 멀리 떨어진, 길도 없는 곳까지 자동차가 들어왔고...
드럼통까지 버리고 갔다...
한숨만 나온다...
(저 멀리 지평선즈음이 우음도로 들어가는 비포장도로가 있는 곳이다...)




우음도의 평원은 아름답다...
어떻게보면 아무것도 없는 넓은 풀밭이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다...
우리나라에서 자연 그대로의 넓은 풀밭을 볼 수 있는 곳이 몇 곳이나 될까...
하지만 이 곳도 고속도로 개발중이다...
이 곳의 한 부분도 없어지겠지...




우음도로 들어가는 비포장도로...
저 멀리 희미하게 안개속에 숨어있는 우음도가 보인다...
예전에 우음도가 지금같이 육지가 아닌 섬이었던 때에...
섬의 소 울음소리가 바다건너 육지까지 들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우음도...
고요한 이곳은 자동차의 소음보다는 아련히 들리는 소 울음소리가 그리워진다......




그리고...
화성 우음도에서 나오는 길...
그 동네의 한 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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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EPSON R-D1s
렌즈 : ZEISS BIOGON T* 2.8/28mm
촬영지 : 우음도
촬영일 : 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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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 우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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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