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5 시흥 오이도
DIGITAL Gallery/인천/경기 2009/04/04 18:05 |난 보통 혼자 출사를 나갈땐 그 전날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내 일이 규칙적으로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디에 가고싶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기분을 계속 느끼기 위해서이다...
또 보통 출사를 혼자 다니니 사람들과 약속을 정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한마디로 그때그때 끌리는 곳으로 간다...^^
이번에는 바다가 보고 싶었다...
우리 집에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는 바다... 오이도...
늦은 밤에 오이도쪽 날씨와 만조시간을 보고...
아침 늦게 일어나 점심을 먹고 집을 나섰다...
도착한 시간은 3시 조금 넘은시간이었다...
햇빛도 좀 강하고... 기타등등해서 그냥 빈둥거리며 돌아다녔다...
바람은... 일기예보대로 좀 강하다...^^;;
그리고 만조시간이 가까웠기 때문에 물도 많다...^^
내 일이 규칙적으로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디에 가고싶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기분을 계속 느끼기 위해서이다...
또 보통 출사를 혼자 다니니 사람들과 약속을 정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한마디로 그때그때 끌리는 곳으로 간다...^^
이번에는 바다가 보고 싶었다...
우리 집에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는 바다... 오이도...
늦은 밤에 오이도쪽 날씨와 만조시간을 보고...
아침 늦게 일어나 점심을 먹고 집을 나섰다...
도착한 시간은 3시 조금 넘은시간이었다...
햇빛도 좀 강하고... 기타등등해서 그냥 빈둥거리며 돌아다녔다...
바람은... 일기예보대로 좀 강하다...^^;;
그리고 만조시간이 가까웠기 때문에 물도 많다...^^
바람이 불면... 어촌은 조용해진다...
출항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시장도 한산해지고...
특히 오이도는 큰 배가 없기 때문에 더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정박해있는 작은 배와 세워져있는 손수레가 포구의 한적함을 말해주고 있다...
저 멀리 송도신도시가 보인다...
아직 미완성인 송도 신도시...
완성되면 더 멋진 모습을 보이겠지...
바람이 부는데도 갈매기는 잘도 날라다닌다...
한동안 날개짓을 안하고 바람을 타는가하더니
한순간에 강한 바람을 타고 저 멀리로 가버린다...
조용한 오후의 포구에 파도와 갈매기만 분주하게 움직인다...
작은 포구와 신도시...
이곳의 주민들은...
저 송도 신도시를 어떻게 바라볼까???
아름답게?
아니면 무관심하게?
그리 멀지 않은 저곳은 분명 오이도포구와는 전혀 다른 세계이다...
드디어 해가 져문다...
몇시간동안 쎈 바람을 맞으며 해가 저물기만 기다렸는데...
이제야 져문다...
내 옷 중에 가장 따스한 옷을 입고 모자도 썼는데... 바람때문에 춥다...ㅜ.ㅜ
그래도 눈 앞에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지니 놓칠수는 없다...^^
파다의 거친느낌...
석양의 화려함...
아무래도... 날씨가 혹독할수록 멋진 장면이 나온다...^^;;
조금 뒤에서 잡은 오이도포구의 일몰 모습...
만조와 강한 바람으로 인한 거센파도... 그리고 일몰...
강한 느낌의 아름다운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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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EPSON R-D1s
렌즈 : ZEISS BIOGON T* 2.8/28mm
촬영지 : 오이도
촬영일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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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정왕3동 | 오이도
